Modern Nook

With one branch, everything is possible.
손끝의 나뭇가지 하나로 뭐든 만들어내는 만능 크래프터, 마로니.
목공소의 따뜻한 향기처럼, 아보프렌즈의 자연스러운 감성과 장인정신을 상징하는 그래픽 시리즈입니다.

Pedal through the city breeze.
작은 미니벨로를 타고 도시의 골목 사이를 가로지르는 시티보이.
‘시티바이커’ 시리즈는 일상의 답답함을 벗어나, 가벼운 바람처럼 자유롭게 달리는 감정을 담았습니다.
빈티지 스포츠웨어 감성과 따뜻한 컬러 톤으로 표현된 아보프렌즈의 가장 도시적이고 감성적인 그래픽 라인입니다.

We may not play well, but we love the game.
공놀이를 좋아하지만 영 실력이 오락가락한 친구들의 클럽.
‘볼보이클럽’은 서툴러도 즐겁게 도전하는 태도를 담은 시리즈입니다.
빈티지 스포츠 클럽의 그래픽 무드를 아보프렌즈식으로 재해석했습니다.

Endless talks after class.
방과 후의 따뜻한 햇살 아래, 수다를 멈추지 않는 세 친구의 모임.
‘채티클럽’은 일상의 사소한 이야기들이 주는 즐거움을 담았습니다.
레트로한 톤의 그래픽이 편안하고 친근한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Fast food, slow time.
버거와 커피 한 잔으로 여유를 즐기는 슬로우 라이프의 아이콘.
‘슬로우버거타임’은 빠른 세상 속에서도 자신만의 속도로 살아가는 철학을
빈티지 다이너 무드로 풀어낸 시리즈입니다.

Better together — like ketchup & sausage.
서로 다르지만 함께일 때 완벽해지는 관계.
‘소울메이트’는 유쾌한 위트로 ‘좋은 관계’의 시너지를 표현한 아보프렌즈의 대표 그래픽입니다.
따뜻하고 유머러스한 색감이 돋보이는 시그니처 라인.